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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꾼의 실수 내가 주식으로 돈을 못 버는 이유 1편

사띠야 2021. 4.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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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주식을 접했을때 이런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다" 올라간것은 언젠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분명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잘 못된 해석을 가지고 접근해서 손해를 많이 봤는데 그것은 바로 내 스스로가 가격의 높고 낮음의 가격을 마치 아는 듯 투자를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전문가도 얼마가 적정 가격인지 맞출 수 없습니다.

 

작년에 코스피는 2800 최고점이고 박스권 장세가 될것이다 라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 했지만 2021년도 지금은 

3000이 저점이 되어가는 모양새입니다.

 

흔히 동양인들은 도박꾼의 실수에 빠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이유는 불교 문화권에서 이야기 하는 윤회와 관련이 깊은데 이는 우리나라 속담 새옹지마와 연결되어있습니다.

올라가면 내려가고 내려가면 올라가는 것이 마치 정해진것 처럼 생각하는것이 바로 오류인겁니다.

 

주식은 순환 구조가 아닙니다.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굴곡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도박꾼의 실수가 무엇일까요?

 

 

동전의 뒷면, 앞면, 뒷면, 뒷면, 뒷면, 뒷면 그다음에는 동전의 어느 면이 나올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뒷면이 연속 네 번 나온 다음에는 뒷면보다는 앞면이 나올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많은 잘못된 추론처럼, 확률 이론을 경시하여 저지르는 실수입니다이론에 따르면, 내기에서 동전의 두 면이 고르게 분배되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오랜 시간과 횟수가 필요합니다. 도박꾼의 실수는 시세가 우연에 의해 진행된다는 가정에 빠진 투자자로 하여금 시세 흐름을 거역하는 투자를 하게 만듭니다.

 

시세의 진행을 독립적으로 보고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 예측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이런 가정은 실제로 투자자를 동전 던지기의 딜레마에 빠뜨리게 됩니다. 수익률이 평균으로 돌아올 것이라 예측하는 투자자가, 매수
포지션을 취함으로써 부정적인(또는 단지 역사적 수익률보다 낮은) 일련의 수익률을 이용하는 것은 얼핏 적절한 투자방법처럼 보인다. 단기적 차원에서 이것은 장기간 추세를 이탈한 종목들을 매수하게 하고, 중기적 차권에서는 시장보다 실적이 좋지 못했던 종목들을 매수하게 만듭니다.

과거의 영광은 과거의 영광일 뿐입니다. 시대는 변하고 성장하는 미래 산업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섹터의 종목들도 물론 상승하겠지만 그 힘은 크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자주 빠졌던 도박꾼의 실수는 올랐으니 내릴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마치 엘리베이터 상행 하행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대표적을 잘못 매매했던 상품들이 인버스 상품입니다.  지수의 하락을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들은 한번 물리면 답이 없습니다. 추세는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하락에 잘못 배팅하게 되면 저처럼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선물에는 숏과 롱이 있습니다.

상승은 롱 하락은 숏입니다. 올라갈땐 천천히 내려갈땐 빠르게 입니다. 

 

이런 잘못된 판단은 확률을 오해해서 그런겁니다. 어떤 투자에도 단순 확률 계산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세계 시장의 방향성 그리고 개별종목의 이슈 그리고 미래에 대한 안목이 없다면 단순 확률의 오류에 빠질 가능 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보고 특히 미국 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만약 시장에 대한 필수적인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투자는 백패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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