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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정리 국내 증시 전망 코인베이스 상장 은행들 실적 발표 파월 등판 테이퍼링언급?(베이지북 발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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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정리 국내 증시 전망 코인베이스 상장 은행들 실적 발표 파월 등판 테이퍼링언급?(베이지북 발표)

사띠야 2021. 4. 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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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코인베이스가 상장을 했습니다. 시장에서 천덕꾸러기 사생아 취급 받던 코인이 마침내 제도권 시장에 발을 내딛는 날이었습니다.

 

코인베이스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하겠다고 말하지만 비트코인 덕분에 우리는 제로섬게임에 인생을 저당잡혔습니다.

일하는 시간도 가족과 있는 시간도 심지어 잠자는 시간도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아이러니 합니다.

 

어제자 미국 증시 살펴보겠습니다.

실적 시즌이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주요 은행들의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 발표에 상승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오후 장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 중 일부가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대형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었습니다.

 

저는 전문가들이야기를 100% 신뢰하지 않습니다. 특히 언론 매체에 나와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은 더욱 신뢰 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실적이 좋으면 엄청난 상승을 이야기 하지만 그저 낙관론에 지나지 않습니다 경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식은 실적이 좋아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식의 등락은 실적이라는 재료 하나만 가지고 움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전체 실적이 좋다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반응합니다. 오랜시간 결쳐서 말입니다.

 

오후장에서 코인베이스를 위시한 성장주 매물 출회가 가속화되며 지수 낙폭 확대되었습니다

(다우 +0.16%, 나스닥 -0.99%, S&P500 -0.41%, 러셀 2000 +0.84%)

 

 

이날 미국의 주요 은행들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JP 모건(-1.87%)의 1 분기 EPS 는 4.5 달러로 예상치(3.1 달러)를 45% 상회, 골드만삭스(+2.34%)의 1 분기 EPS 는 18.6 달러로 발표되며 예상치(10.22 달러) 82% 상회. 웰스파고(+5.53%) 역시 1 분기 EPS 1.05 달러로 발표하며 예상치(0.71 달러) 48% 상회.

 

JP 모건의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가 대규모 대손충당금 환입에 따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며 약세를 보인 점이 특징입니다

연방준비위원회

 워싱턴 이코노믹 클럽 행사에서 파월 연준의장은 “미국이 빠른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며 “연준은 노동시장 개선과 꾸준한 2%의 물가를 달성할 때까지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기다릴 것”이라 언급하는 등 낙관적인 경기 전망을 보였으며 동시에 완화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시사. 나아가 “정책금리 인상을 검토하기 훨씬 이전에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제 슬슬 테이퍼링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연준은 거짓말 쟁이 입니다. 상황이 좋으면 즉 지표가 좋아지는 듯하면 언제든지 테이퍼링을 시작할 것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아직은 아닙니다. 좀덤 완화정책을 펼 가능 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어제 발표된 베이지북(미국경제동향 종합보고서)에서 일부 지역에서 물가가 크게 상승했지만, 많은 지역에서 완화된(moderate) 물가 상승이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이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진정되며 10 년물 미국채 금리는 2bp 상승한 1.64%로 소폭 상승하는 등 채권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미국 채권금리는 현재 횡보구간입니다. 이렇게 힘을 응축하다 위로 쏠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성장주들은 이 채권금리를 뛰어넘을 만한 실적을 제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한 높은 벨류에이션도 뛰어 넘어야겠습니다.

 

앞으로 성장하기 위해 넘어야할 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베이지북

[ Beige Book ]

미 연방제도이사회(FRB)가 연간 8차례 발표하는 미국경제동향 종합보고서를 말한다. 책 표지가 베이지색이라는 데에 이 용어가 유래됐다.

베이지북은 FRB 산하 12개지역 연방준비은행이 기업인과 경제학자, 시장 전문가 등의 견해와 각 지역의 산업생산활동, 소비동향, 물가, 노동시장상황 등 모든 경기지표들이 조사분석한 것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FRB 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정책 논의 때 가장 많이 참고되는 자료다. 미국의 지역별 은행들은 1970년부터 "RED BOOK"으로 불리는 지역별 경제 상황에 대한 요약을 작성하였으나 당시에는 정책입안을 위한 자료에 불과했다. 그러다 1983년부터 공개적으로 발간하면서 책표지 역시 베이지로 바꾸어 베이지북으로 불리게 되었다.


어제 유가는 큰폭으로 상승했고 오늘은 기술적인 소폭 하락으로 보여집니다.

 


 

국내증시전망 입니다

 

MSCI 한국 지수 ETF 는 +0.83% 상승, MSCI 신흥국 ETF 는 +0.51% 상승.

 

EUREX 코스피 200 야간 선물은 -0.14%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9% 하락. NDF 달러/원 환율 1 개월물은 1116.02 원으로 이를 반영하면 달러/원 환율은 약 0.58 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은 에너지 업종 및 가치주, 중소형주 중심으로 상승을 예상이 됩니다

 

국제유가가 5% 가까이 급등하며 미국 에너지 업종(+2.91%)이 강세를 보인 점, 미국내 소형 가치주 IWN (+1.24%)와 러셀 2000(+0.84%) 또한 강세를 보인 점이 특징입니다

 

오늘도 역시 개별종목이 강한 섹터별 장세일 가능 성이 높습니다. 말그대로 간을 보는 장입니다. 연준이나 지표등이 시장이 원하는 먹이를 주지않는 이상 어제와 큰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주가 전망 및 비트코인 전망은 지극히 필자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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