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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정복기

만성피로 정복기(7) 다이어트-1 마른비만탈출

사띠야 사띠야 2019. 8. 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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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에 의하여 작성된 글이므로 참고용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사띠야

 

 

다이어트와 만성피로의 관계는 의학 전문의나 해당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내게 있어 다이어트와 피로도는 꽤 상관관계가 있었다

금연 이후에 그 전보다 좋은 컨디션을 찾았으나 생각보다 완전한 컨디션은 아니라는 판단이 섰다

여전히 번아웃 증상이 있었고 아침은 항상 힘들었고 숙면 역시 취하지 못했다

 

난 전형적인 마른 비만의 몸매였는데 20대에는 뭘 먹어도 살이찌지 않는 축복받았던 몸이었지만

30대에 들어서면서 나름대로 식단조절을 하는데도 허리둘레는 점점 늘었고 30대 후반이 되어서는 누워서도 윗배가 나온 내장비만의 전형적인 모습이 되었다

 

난 170초반의 키에 65~70정도의 몸무게였는데 옷을 입었을 때는 누가봐도 비만으로 보기에는 힘들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팔다리가 가늘고 뼈마디가 가늘었고 배 옆구리 허리에만 집중적으로 살이 찐체형이었다 

허리가 32~34정도 되었는데 흡사 이티와 닮은 체형으로 보기가 꽤 흉측했다

옷을 입은 겉모습은 비만이아니니 처음에 사람들은 내가 왜 왜 다이어트를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살을 빼기로 마음 먹었을 때 쯤에는 날 만나는 모든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권유할 만큼 심각한 모습이었다

문제는 내가 살이 찌는 이유가 아파서 그런건지 식습관이 잘못되었는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 이었다

 

이런 의문을 가지게 된 이유는 평소에도 입이 짧아 많이 먹지 않고 남들이 배고플때 흔히들 먹는 짜장면곱배기 한번 먹어본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음주를 즐기는 것도 아니었고 끼니를 거르거나 폭식을 하는 습관도 없었기 떄문이다

 

거기에 나름 운동도 챙겨하고 있었다

주말에 한번씩 등산을 하고 일주일에 3일은 근육운동 또 업무때문에 배우는 골프연습도 일주일에3~2회정도 되었기 때문이다

 

무엇이 내 뱃살을 늘리고 있는지 알 수가없었다

어디에서 시작을 해야하는지 몰라 인터넷과 유튜브를 뒤지고 다녔다

처음에 목적은 만성피로였지만 뱃살때문에 양반다리로 똑바로 못 앉아있게 되자 굉장히 간절한 마음으로 변했던것 같다

 

유튜브나 인터넷에 나온 몇몇 방법들을 시도해보기 시작했다

도움을 얻거나 영감을 얻은 방법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기존의 것을 복사 붙여넣기 수준이거나 검증되지 않은 식품들을 홍보하는 것들이었다

상술이 없는 다이어트 이야기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앞으로 이블로그에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 하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방법들은 모두 내가 한번쯤은 시도 했더 다이어트 방법이다

그방법들의 장단점도 따로 정리해 볼까 한다

 

내가 생각하는 다이어트는 건강을 헤치지않고 자연스럽게 살을 빼는 방법이다

 

그런 절대적인 방법이 있겠냐마는 사실 누구나 알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정확한 방법이기도 하다

또한 내몸으로 겪고 느끼며 발전시킨 방법이기 때문에 한번쯤은 도전해 볼만하다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이지만 다이어트는 절대 몸을 바꿔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을 바꿔야한다 사고체계를 바꿔야한다

좀 모호한 이야기일 수 있으나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나가도록 하겠다

 

이글은 만성피로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매번 다이어트를 묻는 내지인들에게 정리하여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다

내 이야기는 의학적인 논문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했던 다이어트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 상식으로도 무리가 가지 않으며 다이어트를 위해 나의 습관을 극적으로 바꿔야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한방법 역시 누구에게나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딱히 비용이 들거나 건강을 해치지 않는 방법이기 때문에

충분히 권하고 싶은 방법이다

그리고 내가 말하는 다이어트 방법은 내가 개발한 독창적인 방법이라기 보다는 기존의 있는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정리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관련된 자료는 넷상이나 유튜브에 차고 넘칠 것이기 때문에 토론의 여지는 없다라고 생각한다 

 

다음글에는 한번에 하나의 방법과 거기에 따른 나만의 해석을 포스팅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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