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경제적 자유를 반드시 이뤄내는 투자 공부

만성피로정복기(8) 다이어트-2 기록 본문

만성피로 정복기

만성피로정복기(8) 다이어트-2 기록

코아.D 2019. 8. 16. 09:31

이글은 의학적이거나 검증된 공식적 방법은 아닙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다이어트는 기록으로 시작한다

다이어트를 하기 전 현재 나의 몸무게와 원하는 몸무게를 기록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내가 무엇을 먹으며 살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도움이되는 어플을 하나 소개 하겠다 해당 어플과는 어떤 금전적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혀둔다

그리고 이어플말고도 섭취하는 칼로리를 기록할 수 있는 어플이 있다면 어떤것도 상관이 없다

위 어플은 내 목표 몸무게를 설정해 놓으면 내가 섭취할 수있는 칼로리를 계산해 준다

그러면 삼시세끼를 성실하게 작성하면 되는데 쉬어보이지만 다이어트에 불타있을때도 매번 빼놓지 않고 적는것은 쉬운일이 아니었다

또한 모든 칼로리 계산 어플들이 다그렇지만 검색되는 음식들이 정확한 칼로리가 아니었는데 내가 해본봐로는 하루 목표로 설정된

칼로리보다 조금 덜먹을때 살이 빠지곤 했다

식사때마다 즉시 적는게 좋은데 나중에 밀린 일기를 쓰듯 작성하다보면 많이 먹고도 약간 줄여서 적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쓰다보면 그동안 내가 몇가지 잘못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첫째는 배부름과 칼로리는 관계가 적다는 사실

둘째는 생각지도 못한 음식들이 굉장히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셋째 삼시세끼를 챙겨먹는게 꼭 건강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나같은 경우는 일주일에 4~5일은 일반보다 부족한 칼로리와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었고 특정 며칠동안

굉장히 높은 칼로리의 식사를 하는 패턴을 가지고 있었다

즉 결핍 폭식이 이어지는 음식 섭취 패턴이었다

몇달 기록후 나의 패턴을 곰곰히 살펴본 결과

잘못된 식습관이 문제가 있었고 즐겨 먹는 음식들의 성분들에 문제가 있었으며 이 모든것이 수면불균형과 스트레스와 관련이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루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저녁에 음주 및 과식을 일삼았고 그 덕분에 늦게자게 되었고 다음날 피로로 인해 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이 악순환의 고리속에 몸은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동안 이것을 몰랐던가? 이렇게 묻는다면 난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 맥주 한두캔 정도 소주는 반병을 넘기지 못하며 막걸리도 한통 마시면

끝이다 그러면 술자리가 잦은가 아니다 외부 술자리는 한달에 많아야 두어번 그것도 남들의 반정도의 술을 마시는 것 뿐이다

또한 내가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도 남이 보통 먹는 양정도 밖에 안되니 이것때문에 살이 쪘다고 판단하긴 어려웠던것이다

하지만 이 습관을 없애고 살이 안찌는 것으로 보아 원인 중에 하나임은 분명하다

여기서 재미있는 결과를 얻게 되는데 난 분명히 남들에 비해 적게 먹고 있지만 살이찌고 있는 것이다

남들보다 덜움직이거나 남들보다 기초대사량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인것이다

근데 음식은 양은 평균보다 못하지만 양것 섭취하고 있으니 살이 찌는것은 당연한것이다

이렇듯 기록은 내가 가지고 있던 안좋은 식습관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있는 기준을 제시하는데

내가 가진 패턴을 알게 되면 그에대한 해결책을 찾기가 굉장히 쉬워진다.

다음 포스팅은 기존의 나의 습관을 바꾸고 다이어트를위한 새로운 팁을 제시하도록 하겠다

반응형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