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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정복기

만성피로 정복기(10) 숙면취하는법

사띠야 사띠야 2019. 8. 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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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된 글이므로 참고해서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앞서 포스팅하고 있는 다이어트 편은 정리가 좀 필요해 수면에 대해 잠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간은 충분한 잠을 자지 않으면 당연히 피곤하게 된다

의학적으로 7~8시간의 수면은 이뤄져야 피로를 풀 수 있게 된다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고 사람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지만 잠을 피로의 원인으로 지목하여 억지로 수면시간을 지키려고 한다면 결코 만성피로를 해결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또한 낮잠이 도움이 된다며 꼬박꼬박 낮잠을 잔다면 이것 역시 꼭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행위는 아니라 생각된다

나 역시 이런 프레임에 오랫동안 길들여져있었고 그것들을 철칙인 양 지키곤 했었다

잠에서도 생각의 유연함이 필요한데

사실 모든 사람들은 생활패턴이 다르고 잠을 자는 모습도 다르다 잠자는 때와 시간이 다르고 양이 다르다

나에게 맞는 패턴을 찾는 게 중요한데

이것 또한 쉽지 않은 게 잠이란 내가 낮과 밤에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더 필요할 때가 있고 덜 필요할 때가 있으며

일찍 자거나 늦게 자야 할 때도 있으니 잠의 패턴은 어느 정도의 변화를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시간표처럼 딱 짜인 잠을 잘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변화 속에서도 삶의 효율을 찾기 위해서는 유명인들의 잠을 볼 필요가 있다

루스벨트는 점심 식사 후 30분의 낮잠을 잤고 3시간을 더일 했으며

윈스턴 처칠이나 에디슨 역시 저녁 수면 시간이 적은 대신 낮잠은 꼭 지켰다

또한 모나리자의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4시간마다 20분씩 잠을 잤었고

모차르트는 1시까지 일하고 5시간 잔 뒤 6시에 일어나 다시 일했다고 한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컨디션을 15시간 숙면을 했다고 하니 내 삶과 잠의 가장 높은 효율을 위해서는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난 개인적으로 잠이 많은 사람이었다 항상 졸렸고 틈만 나면 잘 수 있었다

일찍 자는 습관이 있었고 또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다 양껏 자면 12시간 가까이 잘 수도 있었는데 그러면 일어난 후 육체는 붕 뜬 상태 같고

정신은 몽롱하여 정리가 되지 않았다

잠에 대한 효율을 찾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봤는데

잠이란 게 특별히 시간에 맞춰 자야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잠이 오면 자고 잠이 안 오면 안 자는 것이다

만약 걱정과 근심으로 밤을 새우더라도 오후에 짧은 낮잠 1시간이면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은 컨디션을 갖게 되는 경험을 했다

물론 그런 수면패턴을 매일 같이 할 수는 없다

위와 같은 경험으로 알게 된 수면의 성격은 두 가지이다

수면의 필요함은 육체적 피로보다는 정신적 피로가 심할 때 더욱 간절해진다는 사실과

수면의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잠을 덜자고도 수면의 질을 높이려면 정신적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행위를 해야 한다

이에 우리도 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하도록 한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방법 &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방법

1. 적당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 최소에 가까울수록 더욱 좋다

2.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 또한 대인관계에 의한 스트레스는 최대한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3. 육체적 피로보다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무조건 10분 이상은 휴식을 취한다

3. 티브이 영화 등 영상물을 최대한 덜 접한다 특히 스마트폰을 의미 없이 보는 행위를 자제한다

컴퓨터 게임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잠자기 1시간 전에는 최대한 자제를 해야 한다

4. 일을 연속적으로 하지 않는다 충분한 체력과 의지력이 있다 하더라도 적어도 한 시간에 10분 이상은 꼭 휴식을 취한다

휴식을 취할 때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의 행동은 도움이 되나 신문이나 책을 읽거나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오히려 정신적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행위이다

5. 수면을 잘 취하기 위해 무언가 섭취하지 말라 인간은 원래 잘 자도록 설계가 되어있다 그런데 허브티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우유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하는데 이것은 궁극적인 방법이 아니다 음식이나 약물에 도움을 받을 수는 있으나 이런 방법은 확실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일시적인 방편일 뿐이다 몸은 때가 되면 알아서 잠이 들게 되어있다

6. 아침에 무의식적으로 눈이 떠져 잠에서 깨었을 때 30분이 넘어서도 잠이 들지 못한다면 일어나서 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억지로 시간을 채우기 위해 잠을 자려고 노력하는 것도 정신적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7. 최대한 융통성 있고 유연한 생각을 가져야 한다 어떤 틀이나 습관에 사로잡혀있다면 그것을 억지로 바꾸려 하지 말고 그렇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8. 충분한 운동을 한다 (충분한 운동에 대해서는 다시 설명하도록 한다 )

위에 소개한 방법은 다이어트에도 꽤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

다음에 설명하겠지만

살이 찌는 것은 단지 육체적 문제만은 아닌 것이다 대부분은 스트레스에 원인이 있다 스트레스가 만드는 호르몬이 배가 고프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그 착각에 음식을 섭취하다 보면은 살이 찌는 것이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더 다양한 예로 위 글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다시 정리하자면 수면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수면의 질이 중요하며 수면을 잘하는 정답은 없다는 것이다

자신만의 수면 패턴을 찾되 최대한 내 뇌를 적당히 휴식시켜주는 것이 핵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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