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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정복기

박家네 노하우 다이어트 -서론-2

사띠야 사띠야 2021. 11. 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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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는 다이어트의 목적에 대한 대전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살을 빼서 건강해 지려 하지 말고 건강한 습관을 통해 살을 빼야 한다.-

 

그럼 도대체 건강한 습관이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해서는 일반이라면 누구나 그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안 받고 이런 유의 흔히 아는 지식들 말입니다.

 

하지만 현대인이라면 실천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이라는 것도 다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건강한 습관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왜 건강한 습관을 지키지 못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을 해야 합니다.

 

바로 삶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사는 것은 생존이라고도 합니다 현대인들은 생존하기 위해 어렸을 때는 지식을 쌓고 커서는 일터에서 돈을 벌어 입고 먹고 자는데 소비합니다.

 

하지만 이 생존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 트. 레. 스라는 녀석이죠 

 

스트레스는 건강에도 안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은 후 우리가 벌이는 2차적 행동들이 건강을 악화시키는 진짜 원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없애거나 완화시킬 수는 없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알다시피 일을 해도 스트레스 안 해도 스트레스 또한 생존활동을 하지 않는 어린아이들도 부모들이 돌봐주고 있지만 분명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더 큰 위험과 반복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종의 경고장치라고 생각한다면 삶 속에서 스트레스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삶과 스트레스는 하나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스트레스를 인정하고 조절하며 통제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합니다. 

 

여기서 두 번째 전제가 나옵니다.

 

-건강한 삶에도 스트레스는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를 친구로 만들어야 한다-

 

잠시 논점에서 떠나서 왜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될까요? 정확히 말하면 과도한 스트레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겁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람의 몸은 혼란을 겪습니다. 밥을 못 먹기도 하고 잠을 못 자기도 합니다. 그리고 작은 일에 부상을 입기도 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2차적 행동을 만들기도 합니다. 바로 이것들이 몸을 망치는 습관을 만드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폭식을 하거나 과음을 하거나 흡연을 하거나 움직이지 않고 웅크리게 만들거나 좋지 않은 것들에 중독이 되기도 합니다.

 

누구나 스트레스는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모두가 폭식을 하거나 과음을 하거나 웅크리지는 않습니다. 

 

건강한 삶을 사는 집단들은 스트레스를 운동이나 명상 그리고 문화생활 등으로 관리를 합니다.

과연 이런 것들로 관리가 될까도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인간의 뇌는 분명히 우리의 편입니다. 이 사실은 꼭 믿어야 하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막연한 방법의 제기로는 납득이 당연히 안 갈 겁니다.

 

여기서 앞으로도 계속 언급될 다이어트의 킥인 "원칙"이 나옵니다 

 

건강한 습관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실천하는 킥은 

 

"원칙을 해하는 것들과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건강의 습관의 가장 중요한 것은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원칙을 최대한 지키는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삶의 부종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2차적인 문제의 행동들은 우리가 만들어낸 연결 고리입니다 

이것을 원칙이라는 잣대로 끊어내야만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트레스를 받으면 늘 저녁에 야식을 시켜먹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그 습관을 끊어내지 않고 

평소 식습관 조절과 운동만으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로 인해 커피를 달고 사는 사람들은 밤에 충분한 수면을 이루지 못해 아무리 나머지 좋은 습관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원하는 건강한 삶과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다이어트에 돌입하기 전에 이 연결고리를 먼저 끊어내야 합니다.

 

말은 쉽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죠 오랫동안 내 스트레스를 풀어주던 친구들과 작별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친구들과 관계를 계속 유지한다면 몸은 엉망이 되고 더 강한 친구들이 필요하거나 병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다이어트를 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적은 스트레스라는 놈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삶과 한 세트이기 때문에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건강한 습관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그동안 우리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던 나쁜 친구(폭식, 음주, 흡연)를 먼저 끊어내야 합니다. 그것은 원칙이란 기준을 삼아 실천해야 하며 한 번 시작했다면 절대 타협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쁜 친구를 끊어내면 힘들 것 같지만 뇌는 우리 편이기 때문에 새로운 좋은 친구(운동 명상 등)를 생각보다 빨리 받아들입니다.

 

나쁜 습관들을 무조건 끊어내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이것들을 없애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앞으로 차근차근히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분명히 의지가 아무리 약한(바로 저 같은)

사람들도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스트레스만큼 중요한 다이어트의 최대의 적인 환경 즉 생활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스를 통제해도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환경이 통제가 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는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환경은 통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환경은 건강한 쪽으로 진화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겁니다. 예전엔 생각보다 건강과 먼 생활환경들이 만연해 있었습니다. 쉽게 예를 들자면 몸에 안 좋은 술과 담배를 권하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할 수 있을 만큼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심지어 버스 안에서도 담배를 피우고 폭탄주를 돌리던 때가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담배를 피우려 하더라도 사람들의 눈치를 봐야 하면 숨어서 행동을 해야 할 만큼 환경은 바뀌어져 있습니다

 

현재는 환경에 반하여 건강을 지키는 행동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이것은 언제 간 바뀌게 될 환경을 미리 행동하는 것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겁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하며 다음에 환경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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