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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증시와 뇌피셜

2021 3월 8일 오늘의 증시와 예측

사띠야 사띠야 2021. 3. 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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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발췌)

 

[시황종합] 코스피 7거래일만에 3000선 무너져…美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 1% 내린 2996.11, 코스닥 2.03% 하락 904.77
달러/원 환율 7.1원 오른 1133.2원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777억원, 1292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525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거래일, 4거래일 연속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 중 연기금은 지난해 12월24일 이후 4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었다. 반면 개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뇌피셜)

기관과 외인의 순매도 금액의 합은 5096억원 개인의 순매수는 5253억원이다.

개인의 순매수 금액이 합이 크고 순매도 금액이 1조가 되지 않는데 코스피 3천선이 깨졌다는 것은 기존에 지지하고 있던 매물의 양이 상당히 소진 되었음을 알려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전주에 미국의 3대 지수가 큰하락에서 제대로 반등된 상태에서 3천선 붕괴는 또 다른 의미를 안겨준다. 이는 기관과 외인의 매매 방식의 변화보다는 개인매수세의 약세 및 손바뀜 (기존 투자자들의 차익실현후 새로운 투자자의 진입)으로 해석이 된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미 증시 강세 및 경제 정상화 기대로 1% 가까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추가 부양책 통과에 따른 미국의 국채 금리의 상승을 빌미로 매물이 출회됐다"며 "중국 증시가 기술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한 여파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뇌피셜)

지금 세계증시의 가장 큰 악재는 국채 금리의 상승이다. 2월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금리 상승에대한 위기 의식이 미국 나스닥 기술주 중심으로 세계 증시에 영향을 주고 있다 . 

물론 다우지수는 큰 영향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나스닥의 하락이 끌어내리는 형국이다.

이것은 국채 금리의 지수보다는 상승 속도에 의미를 둬야한다.  미연준의 파월은 아무래도 자산들의 가치 보다는 소비지수 및 고용지표등에 더욱 무게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당분간 국채 금리는 계속 오를 모양새이다.

또한 속도가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지수에 하락에 압박을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지수가 큰 폭으로 빠진다고 해서 미연준의 스탠스가 바뀔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등의 조치 역시 고려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물론 금리 상승으로 인플레 기준인 2%를 압박한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중요한것은 지수가 아니라 실질적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춘듯하다. 

다가오는 FOMC 전에는 특별한 조치가 없을 듯 하며 시장의 반응은 미 연준에게 새로운 대응을 바라는 표현이 될 것이다.

 

 

- 오늘의 예상-

 

미국 본장에서 상승을 기대하고 있던 금요일 진입 매물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져 전 저점을 테스트하는 형국이 되다가.

전 저점을 지지하고 반등한다면 약보합 마무리를 전 저점이 깨지게 된다면 나스닥을 중심으로 큰폭으로 하락이 예상된다. 전자에 큰 무게를 두고 있으나 비중을 조절하여 최악에 대비하는 자세를 늘 유지 해야한다. 

또한 큰폭의 하락은 저점 매수의 기회가 오기 때문에 현금 확보는 필수이다.

 

-위 리포트는 지극히 필자의 개인적 생각이며 반드시 참고용 이상으로 투자에 대입하는 것은 큰 위험이 따를 수 있습니다. 다른 좋은 여러 의견들을 수용하고 있으니 댓글로 모자름을 알려주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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