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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용인 타코 맛집 탐방 (퀘사디아 브리또)뒷광고없음

사띠야 사띠야 2021. 3. 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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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점심으로 타코를 먹기로 했습니다. 아이가 타코벨을 참 좋아하는데 먹으려면 서울까지 나가야 하기에 근처에서 찾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장난감 쇼핑도 하고 점심도 먹을 수 있는 용인에 있는 수지 롯데몰을 방문했습니다.

롯데몰에는 낙*타고집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는 거라 좀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안에 손님들은 대부분 파히타를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린 타코를 먹기 위해 왔기 때문에 타코와 브리또 그리고 퀘사디아를 주문했습니다.

 

 

가게 내부는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따뜻한 느낌이고 주방이 오픈 되어있어 맛있는 음식 냄새가 났습니다.

 

쉬림프 퀘사디아 12900원

 

 

 

 

생각보다 밀가루 냄새가 나지 않고 부드러웠으며 비주얼을 보고 달달한 맛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담백하고 소스 역시 생각한 맛보다는 상당히 매콤한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스테이크 브리또 10900원

 

 

 

역시 부드럽고 내용물 또한 자극적이지 않고 마치 백 숙안에 찹쌀을 먹는 듯한 영양가가 있는 맛이었습니다. 역시 양은 많지 않습니다.

 

치킨 타코 10900원
애플망고 에이드 5400원

아이가 좋아하던 치킨 타코 꽤 맛있습니다. 토르티야도 적당히 바삭함이 있어 식감도 훌륭했습니다. 역시 아쉬운 건 양입니다.

 

애플망고 에이드는 정말 맛있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입니다. 다른 에이드는 못 먹어봤지만 다른 메뉴도 충분히 기대되는 맛입니다.

 

아직 다른 음식들을 다 먹어보지 못해 가게 총평은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타코, 부리또, 퀘사디아는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을 만큼 담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배부르게 먹기 위해서는 인당 1.5 주문을 추천드립니다.

2인이 와서 3개 정도 메뉴를 시키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둘이서 5만 원 정도 점심 가격 치고는 좀 비쌀 수

있으니 진짜 타코가 당기실 때 가시는 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방문 후 개인적인 생각을 가지고 쓴 리뷰이며 업체로부터 어떤 지원도 받지 않고 쓴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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