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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나스닥 (10)
경제적 자유를 반드시 이뤄내는 투자 공부

CPI 7.7% 나스닥 7.4% 다우 3.7% S&P 500 지수 5.54% 2년 만에 이런 지수 상승은 처음 겪어봅니다 아~ 어제 인베스팅 게시판에 숏분들이 분탕질 칠 때 뭔가 싸한 느낌이었는데 QQQ를 물려 버렸습니다 허허허 그럼 왜 7.7% 열광할까요? 인플레이션이 잡히고 있다. 그렇다면 금리 인상의 속도가 늦춰질 것이다 자금이 다시 주식 시장으로 들어올 것이다. 이런 맥락입니다. 또 산타 랠리가 남아있습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추세 전환일까요? 코로나 때처럼 V 반등일까요? 그럼 몇 가지 질문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CPI는 신뢰할 만한가? 선행지표로 믿을 만한가? 진짜 물가가 잡혔는가? 물가가 잡히면 금리를 인하할 것인가? 현재 코로나 이전보다 과매도 상태인가? 이 질문에 대해 개개인마다 ..

미국 중간 선거 왜? 나스닥은 왜? 급락하는 걸까? 도대체 왜? 어제 지인에게 전화를 받았다. 주식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 자연스레 주식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요즘 며칠동안 코스피의 지수와 삼성전자등 대표주들의 연이은 상승에 기분이 좋아 보이셨다 그러다가 나온 단어가 "미국 중간선거"이다. 속으로 이런 것도 알고 계시네 오~ 왜냐하면 이 분은 전형적인 개인 투자자의 표본 같은 분이기 때문이다 경제와 주식 공부는 하기는 싫고 투자하여 돈은 벌고 싶고 그러다 보니 유튜브와 인터넷 뉴스를 맹신하기도 하고 몇 번의 운이 따른 성공을 자신의 실력이라고 믿기도 하고 일반적인 개인투자자들의 모습 말이다 요전에 너 FOMC라고 들어봤어? 이 말을 들었을 때 "아 내가 2년 전에 연준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는데 내 애기..

어제 나스닥 선물 100의 일봉 차트입니다. 저번 주 장대 양봉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 마 힘이 많이 약해 보입니다. 차트상으로 볼 때 전고점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쫓아 가는 것은 매우 위험해 보입니다. 15분 봉입니다 차트를 보시면 저항은 있지만 지속적인 힘으로 올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한 매도세와 매수세가 혼조해있습니다. 분명 뉴스로는(국제적 법인세 인상) 어제 하락해야 했지만 이상하게도 나스닥은 전고점을 향해 갑니다. 차트가 가려는 힘을 효력이 약한 악재로는 막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의 돈풀기에 연준이 동조하고 있는 이상 웬만한 인플레이션으로는 상승을 제지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테이퍼링이 직접적으로 실행이 된다면 엄청난 하락이 기다릴..

비농업 고용지수(Nonfarm Payrolls)는 농축산업을 제외한 전월 고용인 구수 변화를 측정합니다. 일자리 창출은 경제활동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소비자 지출의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실제 수치가 예상치보다 높은 경우 미달러화 가치 및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며, 낮은 경우 부정적임을 의미합니다. (뉴스발췌)전망치에 미치지 못했지만 증시는 오히려 안도감을 보이며 강세를 보였다. 지난 4월 데이터는 26만 6000명 증가에 그치면서 시장에 충격을 줬지만, 지난달 수치는 노동 시장의 건강한 반등세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실업률은 6.1%에서 5.8%로 하락하며 팬데믹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알리안츠투자운용의 찰리 피 플리 선임 투자전략가는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증가세를 ..

나스닥 100 선물 일봉 지표입니다. 미장이 시작하기 전부터 선물장은 빠져있었고 고용지표 호전이 가져온 하락이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듯합니다. 고용지표는 전부터 상당히 좋아져 있었기 때문에 상황을 이끌어갈 만한 재료는 되지 못한 모양입니다. 오히려 고용지표 호전이 경제회복을 경제회복이 금리인상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습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지표들이 호전이 될때마다 지수는 빠질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기업들의 슈퍼 어닝이 없다면 말입니다. *주식전망 및 비트코인 전망은 지극히 필자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단순 참고용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S&P 나스닥은 소폭 하락 다우지수는 소폭 상승했습니다. 인프라 투자 법안과 관련해 공화당과 바이든 행정부의 타협 가능성이 높아지자 산업재를 비롯한 경기민감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바이든 행정부는 공화당 상원의원과 인프라 투자 법안 관련 바이든행정부는1조7000억달러를 공화당은 9280억 달러를 협상해야 합니다. 현재 민주당의 적극적인 노력에 공화당 의원들이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인프라 법안을 만들며 바이든 대통령과 긍정적인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는 점에서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기대감은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주목할 점은 국제유가가 지난 2018년 말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경제 정상화를 이류로 OPEC+(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

화요일 옐런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 이후 금융시장은 한 차례 요동을 쳤습니다. 하지만 다른 행사에서 “금리 인상을 예측하거나 권고한 것이 아니다”라며 사태 진화성 발언을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플레이션 급등 불안감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현직 재무장관의 이 같은 발언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성장주 위주로 시장 참여차들의 차익실현의 명분을 제공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런 결과에 다시 최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지수는 완곡한 금리 인상표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장중에는 4 월 ADP 민간고용 부진이 발표되었습니다(74.2 만, 예상 78.0 만) 또한 클라리다 부의장 등 연준 위원들의 완화적 발언, 7 월 말 부채 한도 협상 이..

또또 상승입니다. 대부분의 모든 지수들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별적으로는 등락이 존재 하겠지만 당분간은 낙관론이 자리잡을 듯합니다. 저번달 전문가들이 예측한 그대로입니다. 실적시즌으로 기대되는 한달입니다. 하지만 이 호황이 언제까지일지 의문이 듭니다. 물론 2023년까지 예측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증시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제 미증시와 다른 지수들 사건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어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97.03포인트(0.89%) 오른 3만3800.60으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S&P500지수역시 전날보다 31.63포인트(0.77%) 오른 4128.80을 기록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최고치 경신 행진을 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도 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