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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증시정리 (20)
경제적 자유를 반드시 이뤄내는 투자 공부

어제 발표된 주요 지표들은 경제 전망에 서로 엇갈리며 그 동안 인플레 우려등 변동성을 축소 하며 위도 아래도 아닌 애매한 자리로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지표들을 정리하자면 4 월 내구재주문은 -1.3%(MoM)으로 전월(+1.3%) 및 예상치(+0.9%)를 모두 하회하며 1 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1 분기 경제성장률 잠정치는 +6.4%(연율)로 예비치(+6.4%)와 동일했으나 예상치(+6.6%)를 하회했습니다 세부적으로 개인소비지출(10.7%→11.3%)이 상향조정됐으며, PCE(3.5%→3.7%), 근원 PCE(2.3%→2.5%) 등 물가 지표도 상향조정되었고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40.6만명으로 전주(44.4만명) 및 예상치(42.5만명)에 비해 개선된 모습을 보이면서 코로나..

미증시 정리입니다. 어제 미국 3대 증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다소 진정된 가운데 경제 재개에 수혜를 보는 종목들이 오르면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특히 이날 미국 코로나 19(COVID-19) 신규 확진자수가 하루 2만 5000명 밑으로 떨어졌고, 미국 인구의 절반 가량이 적어도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면서 경재 재개에 대한 낙관론이 전반적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9포인트(0.03%) 오른 34,323.05로 장을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86포인트(0.19%) 상승한 4,195.9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82포인트(0.59%) 오른 13,738.00으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발표..

어제 미국 소비자 물가지수 발표 후 예상을 크게 뛰어 넘어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시장은 어제 밤에 발표된 4월 소비자가격지수(CPI)에 크게 반응했는데요. 4월 CPI가 전년 대비 4.2% 급등하면서 긴축과 금리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금리인상 시 발생 할 채권시장으로의 자금이탈과 기업의 수익성 감소를 선반영한 결과로 보입니다. 오늘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81.50포인트(1.99%) 하락한 3만3,587.6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또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89.06포인트(2.14%) 내린 4,063.04, 나스닥은 357.75포인트(2.67%) 폭락한 1만3,031.68에 마감을 했습..

어제 기술주 과대 낙폭에 따른 연준인사들이 시장 달래기에 들어갔습니다.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위원회 이사는 고용 증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연준 목표에 고용이 도달하기에는 거리가 먼 상황이며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언급했으며 애플랜타 연은 총재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언급하면서도 연준의 완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어제11 일 잇따른 연준 위원들의 시장 달래기 발언이 시장의 투매 현상 진정에 기여하였습니다. 나스닥 100 선물 일봉이 되겠습니다. 긴 아랫꼬리를 만들며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우지수와 S&P500의 차익실현 물량으로 하락 마갑하였습니다 소재(+0.4%)를 제외한 전업종이 약..

미증시 정리 세줄 요약 어제 나스닥 급락함(-2.55%) 하지만 마삼까지는(-3%) 안됨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을 불가피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하지만 경기 민감주 성장 순환매도 지속 어제 나스닥이 급락했습니다 마삼(-3%)가 될 뻔했습니다. 특히 애플(-2.6%), 테슬라(-6.4%), 페이스북(-4.1%) 등 대형 기술주들이 급락했습니다 대신에 산업재(+0.1%), 에너지(-0.1%) 등 경기 민감주들은 선방했으며 반면에 기술(-2.5%), 커뮤니케이션(-1.9%) 등 언택트, 성장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업종별 순환매 장세는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도 상승했던 나스닥이 급락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늘 차트가 먼저 움직이고 다음에 뉴스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세줄 정리 어제 미국 실업률이 올랐다(실업률이 오른 것은 경기가 회복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뻥이라는 것임) 실업률이 올랐는데 미국 3대 지수가 다 상승 마감했다(그동안 경기회복 기대감이 큰 모멘텀이었음) 시장은 경기회복이 더디니 연준이 돈을 더 풀고 테이퍼링을 안 할 것이다라고 판단(경기 회복 기대감으로도 오르고 경기 회복이 더뎌서 오르고 무조건 오르고) 주식의 대부분의 지표는 후행성 지표입니다. 그래도 선행 지표라 할 수 있는 미국의 고용지표, 실업수당 청구건수, PMI 지수 등이 있는습니다. 해외 선물거래를 하는 것을 보신 적이 있다면 지표 발표의 이벤트가 있는 경우 투자자들의 모든 촉각은 지표 발표에 있는데 제가 꾸준히 경험해 봤을 때 100%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몇몇 유튜버들이 이 생소한 지..

화요일 옐런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발언 이후 금융시장은 한 차례 요동을 쳤습니다. 하지만 다른 행사에서 “금리 인상을 예측하거나 권고한 것이 아니다”라며 사태 진화성 발언을 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플레이션 급등 불안감이 해소되지 못한 상황 속에서 현직 재무장관의 이 같은 발언이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성장주 위주로 시장 참여차들의 차익실현의 명분을 제공했던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우지수는 이런 결과에 다시 최고점을 갱신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스닥지수는 완곡한 금리 인상표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장중에는 4 월 ADP 민간고용 부진이 발표되었습니다(74.2 만, 예상 78.0 만) 또한 클라리다 부의장 등 연준 위원들의 완화적 발언, 7 월 말 부채 한도 협상 이..

어제 미국 10년 채권금리가 상당히 상승했다가 일부 조정을 받았습니다. 실적 시즌이 끝나면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실적에 가려져 있던 채권금리가 가장 기대되는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 후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스닥은 상승했지만 음봉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실적을 발표한 애플(-0.07%)은 매출이 전년대비 54%증가했고 아이폰 매출 66% 증가 등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2FY 매출 및 아이폰 13 사이클 등 실적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 반도체 부족 이슈 등으로 차익매물 쏟아지며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7.30%)은 광고 단가 전년대비 30% 상승, 매출액 48% 상승, EPS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