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반드시 이뤄내는 투자 공부

어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카카오 뱅크의 주가가 셀트리온을 제쳤습니다. 물론 저도 공모주 청약으로 80% 수익을 보았지만 역시 주식판에는 정상이 없구나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정상을 외치는 제가 아직 하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카오는 너무 날로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은 하나도 없고 귀여운 캐릭터들을 앞세워 돈을 긁어모으는 모습은 남일이라도 도를 넘은 듯한 느낌입니다. 어제도 상한가를 기록 할 뻔했지만 시장도 적정선을 타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그럼 뒤처진 셀트리온의 주가를 보겠습니다. 셀트리온 일봉입니다. 카카오 뱅크 주가에 비교한다면 더 이상 높은 벨류에이션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일봉의 자리는 상승하기 딱..

28일 확진자 상황입니다. 검사수가 절반으로 줄어든 주말이지만 5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총 482명이 나왔습니다 지역감염이 462명-해외입국이 20명이 되어 누적 10만1천757명이며 이중 사망자가 1명 늘어 1천722명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에만 153명 확진되었으며 서울 138명이 부산 56명,인천 33명,강원 19명,충북 16명의 확지자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2만 3천28건을 검사했습니다. 직전 평일의 절반 수준인데도 양성률은 2.09%로 상승한 상황입니다. 유럽은 이미 3차 유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내도 확진자 감소폭이 줄어든 상황에서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봄이 찾아오고 있어 낙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하락세에 머물러있던 코로나 관련주가 다시 주목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