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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 정복기

박家네 노하우 다이어트 -실전 3-(스트레스 관리 숙면의 방법)

사띠야 사띠야 2021. 11. 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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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번 시간에 언급했던 나의 비만과 가장 연결되는 주범 스트레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어떤 것인지는 모두가 아는 정의이기 때문에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인간은 생존하기위해 필연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우리는 이 스트레스를 관리해야만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을 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레스를 주는 인자들을 하나씩 제거해 나가는 겁니다. 일단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일을 그만두는 게 좋을 듯합니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들이 없는 곳으로 가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인과 친구 가족들도 포함이 됩니다. 이곳에는 사람이 없으니 외모적인 스트레스라든지 꼭 지켜야 할 예의라든지 매너라든지 필요 없으니 더욱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을 듯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스트레스는 이런 종류입니다. 대부분 환경적인 부분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알다시피 현재 환경에서 잘 살고자 노력하는 것이지 이 환경 자체를 없던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즉 제가 내린 결론은 스트레스는 관리할 수 없다입니다.

 

다만 내가 견딜 만큼의 스트레스는 유지할 수 있다 스트레스는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맹이자 친구이다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와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첫 번째 가장 중요한 챕터가 나옵니다 

 

바로 잠입니다

 

전 30대에 들어서서 한 번도 개운한 아침을 맞이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 일어나든 늘 잠이 부족하고 밤에는 오히려 잠을 이루기 어려웠습니다. 20대에는 밤새 술을 먹고 새벽에 들어와도 아침에 눈을 뜨면 머리가 아프고 속은 안 좋지만 

내가 잠을 잤구나 새로운 시작이구나 이런 기분이 들만큼 기분이 좋았습니다.

 

잠이 모자라기 시작했을 무렵부터 하고 있는 일들이 버거웠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귀찮아졌으며 하루 종일 왠지 찌뿌둥한 느낌이 지속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겼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것들을 모두 나이 탓으로 돌렸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원래 20~30 다르고 30~40 다르고 등등 자신의 잘 못된 습관을 우리는 흔히 나이 탓으로 돌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잘 못된 습관은 무엇이었을까요?

첫 번째 흡연입니다.

 

흡연의 삶의 루틴으로 자리 잡기 시작하고 이것이 중독으로 발전했을 때 이미 나의 잠은 침해당하고 있었습니다.

흡연과의 담배의 관계는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이 체내 도파민 방출을 촉진하고 그 도파민은 몸을 각성시키는 호르몬이기 때문에 제대로 잠에 들게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밤에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낮이라도 잠깐씩 잠을 취했어야 하는데 무슨 만병 통치약처럼 졸리면 담배를 피우는 것이 일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항상 각성 상태를 유지하니 늘 힘들고 민감하며 작은 일에도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금연은 스트레스 관리에 필요한 숙면에 필 수 목표입니다.

두 번째 카페인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카페인의 대표 식품 커피의 기원을 생각해보면 에티오피아 노동자들이 피로함을 잊기 위해 먹던 일종의 각성 물질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커피전문점들과 상품들이 생기고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으면 일상생활에서 뺄 수 없는 기호식품입니다.

 

전 금연을 하기 전에 커피를 먼전 끊어냈는데요 그 이유는 담배보다 커피를 끊는 것이 더 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 전에는 커피뿐만 아니라 에너지 드링크 바카스라든지 레드불 등을 이용해 몸을 각성시켜 일을 하곤 했는데 

그것이 결론적으로 몸을 더 피곤하게 만들고 정말 휴식해야 할 밤 시간에 잠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커피를 끊으면 담배를 끊는 일이 더욱 수월해집니다. 그 이유는 그나마 잠을 더 잘 잘 수 있게 되어 피로가 줄고 그 결과 스트레스도 줄게 되며 또한 커피와 담배를 함께하는 루틴이 없어지기 때문에 횟수가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각성 상태가 정상적이지 않음을 알게 되어 두 가지를 같이 할 때보다는 훨씬 쉬어짐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스트레스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숙면을 이루기 위해 먼저 끊어내야 할 두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이 두가지만으로 모자르다면 또 끊어내야할 중요한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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