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급 절차

고용보험 일용근로내역서는 건설, 운송, 제조업,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일용근로자가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이며, 고용보험 수급, 퇴직금 지급, 근로자 사고 보험 등에 사용됩니다.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근로 증명서, 고용보험 가입 내역서 등의 서류가 필요하며, 발급 기관은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발급 후 6개월간 유효하며, 분실 시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용복지 플러스센터의 이직확인서는 직원의 이력서 작성에 필수적인 문서입니다. 이는 잠재적 고용주에게 직원의 이전 고용 내역을 확인하고 직원의 자격과 직책에 적합한지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직확인서를 작성할 때는 정확성, 공식성, 객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직확인서는 취업 지원, 공공 수당 신청, 임금 체불 확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중요한 서류입니다. 근로자는 근로기간 종료 시 근로주에게 이직확인서 발급을 서면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근로주는 14일 이내에 발급해야 합니다. 이직확인서에는 근로자 정보, 근무 기록, 급여 및 수당, 근로 종료 사유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고용보험 이직확인서는 직장을 옮길 때 필요한 중요한 서류로, 이를 통해 이직한 직원과 새로운 고용주는 공제금 수납 여부를 확인하고 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발급 대상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정규직, 비정규직 직원이며, 고용보험사업소 또는 직업안정소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발급에는 신청서, 주민등록증, 고용보험증명서(선택 사항) 등이 필요하며, 발급 비용은 무료입니다. 이직확인서에는 직원 정보, 이전 사업장 정보, 고용보험 공제금 납부 여부, 수당 신청 가능 여부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새로운 고용주에게 공제금 수납 여부를 확인하고, 고용보험 수당이나 실업수당을 신청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발급받은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분실 또는 파손 시 재발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