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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반드시 이뤄내는 투자 공부

어제 기술주 과대 낙폭에 따른 연준인사들이 시장 달래기에 들어갔습니다.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위원회 이사는 고용 증가,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연준 목표에 고용이 도달하기에는 거리가 먼 상황이며 인플레이션 상승이 지속되지 않을 것으로 언급했으며 애플랜타 연은 총재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을 언급하면서도 연준의 완화정책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어제11 일 잇따른 연준 위원들의 시장 달래기 발언이 시장의 투매 현상 진정에 기여하였습니다. 나스닥 100 선물 일봉이 되겠습니다. 긴 아랫꼬리를 만들며 나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우지수와 S&P500의 차익실현 물량으로 하락 마갑하였습니다 소재(+0.4%)를 제외한 전업종이 약..

미증시 정리 세줄 요약 어제 나스닥 급락함(-2.55%) 하지만 마삼까지는(-3%) 안됨 시장에서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을 불가피하게 받아들이고 있음 하지만 경기 민감주 성장 순환매도 지속 어제 나스닥이 급락했습니다 마삼(-3%)가 될 뻔했습니다. 특히 애플(-2.6%), 테슬라(-6.4%), 페이스북(-4.1%) 등 대형 기술주들이 급락했습니다 대신에 산업재(+0.1%), 에너지(-0.1%) 등 경기 민감주들은 선방했으며 반면에 기술(-2.5%), 커뮤니케이션(-1.9%) 등 언택트, 성장주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업종별 순환매 장세는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악재에도 상승했던 나스닥이 급락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늘 차트가 먼저 움직이고 다음에 뉴스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어제 미국 10년 채권금리가 상당히 상승했다가 일부 조정을 받았습니다. 실적 시즌이 끝나면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실적에 가려져 있던 채권금리가 가장 기대되는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발표 후 슬금슬금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스닥은 상승했지만 음봉으로 마감했습니다. 어제 실적을 발표한 애플(-0.07%)은 매출이 전년대비 54%증가했고 아이폰 매출 66% 증가 등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2022FY 매출 및 아이폰 13 사이클 등 실적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 반도체 부족 이슈 등으로 차익매물 쏟아지며 하락 마감을 했습니다. 하지만, 페이스북(+7.30%)은 광고 단가 전년대비 30% 상승, 매출액 48% 상승, EPS 3..

어제 대형 IT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장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테슬라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4.5%가량 하락했습니다. 분기 순익이 비트코인 투자와 탄소배출권 판매에 따른 수익 때문이라는 평가나 실적이 현재의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있습니다. 어제 진행된 미국채 7 년물 입찰 결과는 양호했지만 소비심리 지표 호조 등에 10 년물 금리는 5bp 상승했으며 금리 상승으로 금융주의 강세폭이 확대되었고, 이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3 대 지수 중 유일하게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독일 닥스가 0.31% 떨어졌습니다,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 지수는 0.26% 잃었습니다, 프랑스 CAC 40 ..

어제 미국 나스닥(+0.87%)은 상승했고 다우 지수(-0.18%)는 하락했으며 S&P500(+0.18%)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거기에 나스닥은 2 월 이후 처음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 전고점을 돌파했습니다. S&P500는 0.2% 상승 출발 이후, +0.1~0.3% 사이에서 등락을 보이다 마감했습니다. 이르면 금주 연방 마스크 지침이 완화될 수 있다는 소식에 경기 민감주 업종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기술주들은 개장전 4bp 상승 중이던 미국채 10 년물 금리가 장중 상승폭을 축소하면서 장중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날 장기물 금리는 내구재주문 지표 부진과 견조한 미국채 5 년물 입찰로 하락했습니다 대형기술주들은 이번주 실적 발표 앞두고 대부분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아마존 +2.04%, 테슬라 +1.2..

어제 지표 호전에도 불구하고 미국 삼대지수가 하락 했습니다. 며칠 전 예고 했던데로 지표가 호전이 되고 실적이 잘나와도 시장이 만족할 만한 결과치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악재에 하락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어제는 기후 정상회의 개막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증시는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기도 했으나, 바이든 대통령이 자본이득세 인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기업실적 및 경제지표 호조로 낙폭이 제한된 가운데 지수는 횡보하며 마감. 전 업종이 하락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의 약세폭은 제한되었습니다. (다우 -0.94%, 나스닥 -0.94%, S&P500 -0.92%, 러셀 2000 -0.31%) 바이든이 소득 100 만 달러 이상 미국인에게 적용되는 자본이득세율을 현재 20%에서 39.6%로 인상..

언제 하락 했냐는 듯 어제 밤 미 증시는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지출안과 코로나 19 백신 접종 관련 이벤트로 상승했습니다 지난 이틀간 기업들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차익실현 욕구가 강해지며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날 경제 재개 수혜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 수요가 강해지며 3 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을 했습니다 미 국채 20 년물 입찰 호조에도 금리는 횡보하는 등 채권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되며 소형주들이 급등했습니다. (다우 +0.93%, 나스닥 +1.19%, S&P500 +0.93%, 러셀 2000 +2.35%) 어제 상승을 이끌었던 가장 큰이유는 바이든 행정부에서 1 조 달러 규모의 지출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 때문입니다. 지난 2 조 3 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 ‘..

어제 끝없이 상승할 것 같던 미국 증시는 금요일 다우와 S&P500 지수의 사상최고치 경신과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주요이슈로는 미국 채권 10 년물 금리가 3bp 상승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매물이 나왔으며 결과적으로 나스닥(- 0.98%) 지수의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테슬라(-3.40%)와 엔비디아(-3.46%)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대부분 업종들이 하락한 가운데 VIX 지수는 17.29pt 로 6.4% 상승하며 마감을 했습니다. (다우 -0.36%, S&P500 - 0.53%, 나스닥 -0.98%, 러셀 2000 -1.36%) 종목별로는 기술주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테슬라(-3.35%)는 17 일 토요일 텍사스주에서 자율주행 관련 교통사..